[카드뉴스] '부동산 앱' 보고 집 구하려고 했더니… 59% 실제와 달라

입력 2016-07-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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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부동산 앱' 보고 집 구하려고 했더니… 59% 실제와 달라

스마트폰의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방을 구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실제로 매물이 없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직방과 다방, 방콜 등 3개 부동산 앱에 등록된 매물 100개를 조사한 결과, 59개의 등록 정보가 실제와 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2건은 실제로 없는 매물로 나타났으며, 실제 가격과 다른 경우가 13건, 층수·옵션·구조·공인중개사 정보 등의 가격 외 정보가 다른 곳은 24개였습니다. 소비자원은 부동산 앱에 허위 매물을 등록할 경우 법적인 책임은 매물 등록자인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있고 앱은 플랫폼만을 제공할 뿐이므로 소비자들은 직접 매물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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