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1인 가구 500만 시대…공공기관 이전 탓 ‘기러기부부’ 증가

입력 2016-06-30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인 가구가 500만 가구를 넘어섰다. 또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영향으로 따로 사는 맞벌이 부부가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부가항목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 기준 414만 가구였던 1인 가구는 매년 증가해 지난해 10월 기준 511만 가구에 이르렀다. 1인 가구 비율은 전체(1877만6000가구)의 27.2%를 차지했다.

같이 살지 않는 맞벌이 가구 수도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늘면서 배우자가 있는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율 역시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2013년 44만7000가구였던 비동거 맞벌이 가구 수는 매년 늘어나 2014년 52만4000가구에 달했고, 2015년엔 54만3000가구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15,000
    • -2.07%
    • 이더리움
    • 2,474,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0.93%
    • 리플
    • 1,623
    • -1.34%
    • 솔라나
    • 103,200
    • -1.24%
    • 에이다
    • 225
    • +0.9%
    • 트론
    • 497
    • -1%
    • 스텔라루멘
    • 275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80
    • -2.2%
    • 체인링크
    • 11,260
    • -1.83%
    • 샌드박스
    • 75.02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