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새 걸그룹 블랙핑크…곱지 않은 네티즌 반응 "에이핑크 있는데?"

입력 2016-06-29 2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G라이프/ 네이버 포털 사이트 캡처)
(출처=YG라이프/ 네이버 포털 사이트 캡처)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에 대한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그러나 뜨거운 관심만큼 오해도 있다. 팀명 때문이다.

29일 YG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의 새 4인조 걸그룹을 공개했다. 8년여만의 YG 걸그룹이라 데뷔 전부터 가요계 안팎의 관심을 모은 이들의 이름은 블랙 핑크다.

이에 네티즌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기대에 찬 반응이 있는가 하면 객관적인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hhsp****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아니 팀명 저게 뭐야 인간적으로 에이핑크가 있는데"이라며 비슷한 팀명으로 이미 활동중인 에이핑크를 언급했다.

이같은 반응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93lu****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에이핑크와 블랙핑크 어째 yg답지않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고, woqu****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진짜 YG 그룹명중에 젤 잘 지었다고 생각하는 그룹명 2ne1. 진짜 이렇게 좀 창의적으로 짓지 블랙핑크가 뭐임"이라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이에 반해 kuji****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한때는 여자친구도 데뷔할때 팀명때문에 이런 반응이었지. 그렇지만 실력으로 팀명이 중요하지 않다는걸 증명하는 좋은예. 지금은 오히려 여자친구 이름 그자체로 호감이 간다지"라며 팀명보다 실력의 중요성을 전했다.

한편 YG 관계자는 '블랙핑크'라는 이름에 대해 "'블랙 핑크'는 가장 예쁜 색으로 표현 되는 핑크색을 살짝 부정하는 의미로서 '예쁜게 다가 아니다'라는 반전의 의미로서 담고 있다. 외모와 실력을 함께 겸비한 팀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결제 넘어 미래 금융으로…원화 스테이블코인 역할론 커진다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60,000
    • -0.7%
    • 이더리움
    • 3,438,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37,500
    • -1.09%
    • 리플
    • 2,005
    • -0.89%
    • 솔라나
    • 123,000
    • -3.07%
    • 에이다
    • 355
    • -1.39%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1.31%
    • 체인링크
    • 13,370
    • -1.62%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