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식품업체 11곳 하도급대금 미지급 현장조사 착수

입력 2016-06-29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부터 식품 업종을 대상으로 하도급 대금 지급실태 현장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식품업종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대금미지급, 지연이자·어음할인료·어음대체결제수수료 미지급 등 하도급대금 지급 관련 불공정 행위에 초점을 맞춰 실시된다.

박제현 공정위 제조하도급개선과장은 "이번 조사는 중소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하도급대금 미지급 관련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서면실태조사 결과 식품업종 중 법위반 혐의가 높게 나타난 제조업체 11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대금미지급, 지연이자·어음할인료·어음대체결제수수료 미지급 등 하도급대금 미지급 관련 위반행위 위주로 조사한다.

또 필요시 단가인하, 부당감액 등과 관련된 위반행위 여부도 병행해 조사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위반행위를 적발할 경우, 하도급업체가 대금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원사업자의 자진시정을 유도할 계획이며 해당 업체가 자진시정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 엄중하게 제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정위 조사 개시 전 자진시정 시 과징금 부과 등 모든 제재조치를 면제하고 조사개시 후 30일 내에 대금 지급을 자진시정 할 경우 벌점을 면제해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52,000
    • +5.96%
    • 이더리움
    • 3,734,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361,300
    • +6.11%
    • 리플
    • 2,055
    • +7.65%
    • 솔라나
    • 160,700
    • +7.28%
    • 에이다
    • 330
    • +7.14%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88
    • +8.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5.15%
    • 체인링크
    • 17,710
    • +4.55%
    • 샌드박스
    • 54.9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