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시도' 김성민, 최종 뇌사 판정... 가족 "장기기증하겠다"

입력 2016-06-26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욕실에서 자살을 시도해 의식불명에 빠진 탤런트 김성민(43)이 이틀 만에 뇌사 판정을 받았다.

26일 서울성모병원 측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2시께 1차 뇌사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전 10시께 최종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의료진은 1차 판정 후 김씨의 상태가 뇌사 기준에 부합하는지 분석해 최종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가족은 1차 뇌사 판정 후 의료진에 장기기증에 동의한다고 의사를 전달했다. 뇌사 판정이 최종 결정되어 김씨의 장기는 오후 수술을 통해 기증 절차에 들어간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4일 부부싸움 후 욕실에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했으며, 경찰과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4,000
    • +1.97%
    • 이더리움
    • 3,112,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65%
    • 리플
    • 2,062
    • +2.03%
    • 솔라나
    • 131,000
    • +3.48%
    • 에이다
    • 398
    • +3.65%
    • 트론
    • 426
    • +0.24%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1.52%
    • 체인링크
    • 13,580
    • +2.72%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