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세월호특조위, 청와대 조사제외 제안 사실 아냐”

입력 2016-06-23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여당에서 세월호특조위원회 조사기간과 청와대 조사대상 제외를 제안했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있지도 않은 사실을 공당의 원내대표가 왜 말씀하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특조위 관련법은 이달 말로 일몰이 되고 우리가 임의로 조건을 갖고 연장해주겠다고 한 적 없다”면서 “다만 두 야당에서 연장을 좀 해달라는 제안이 있었고, 본격적인 원 구성 협상이 있기 전까지 상당히 깊이 있게 논의해 잠정적 결론에 도달할 만큼의 논의가 있었지만, 원 구성 협상이 본격화되면서 야당 요구도 없었고 지지부진하게 지금까지 (논의가 진행돼)왔다”고 말했다.

그는 야당을 향해 “특조위가 지난 1년간 검찰 수사나 법원 재판 외에 무엇을 더 밝혀냈고, 앞으로 기간을 연장 받아 무엇을 할 것이냐”면서 “결국 정쟁의 장으로 몰아가겠다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특조위 기간 연장에 대해 반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27,000
    • -4%
    • 이더리움
    • 3,238,000
    • -5.43%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59%
    • 리플
    • 2,184
    • -2.76%
    • 솔라나
    • 133,600
    • -3.88%
    • 에이다
    • 403
    • -4.95%
    • 트론
    • 451
    • +1.35%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5.15%
    • 체인링크
    • 13,610
    • -5.88%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