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평, CJ CGV 등급전망 '부정적' 평가

입력 2016-06-10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스신용평가는 CJ CGV의 신용등급을 '부정적'으로 부여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CJ CGV의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면서도 이 같이 평가했다.

나이스신평 관계자는 "CJ CGV는 수익창출을 상회하는 공격적인 투자와 과중한 차입금 조달로 인해 재무위험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CJ CGV는 올해 터키 영화 상영 및 배급 업체 마스(MARS)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면서 차입금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향후에도 공격적인 사업 확장투자를 지속할 경우 차입금 감축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또 "회사의 실질 재무안정성은 과거 대비 저하된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나이스신평은 지난 4월 CJ CGV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으로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7,000
    • +0.49%
    • 이더리움
    • 3,445,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91%
    • 리플
    • 2,119
    • +0.47%
    • 솔라나
    • 127,400
    • +0.7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21%
    • 체인링크
    • 13,910
    • +1.09%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