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그룹 시가총액 올해 들어 11조원 감소…작년말 대비 1.7% ↓

입력 2016-06-04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대 그룹(공기업 집단 제외) 계열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11조 원가량 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10대 그룹 계열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총 633조9109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0조9398억원(-1.7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룹별로는 삼성그룹이 302조5470억원에서 296조9217억원으로 5조6253억원(-1.86%)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이어 LG 4조8300억원, 현대차 4조4473억원, 한화 1조2497억원, SK 8470억원, 한진 5123억원, 롯데 4069억원 순이었다.

반면, 포스코 시가총액은 같은 기간 4조955억원 늘었다. 현대중공업(2조292억원)과 GS(8539억원)도 증가했다.

최근 한 달간으로는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은 2조117억원(0.32%) 감소했다. 현대차(4조7953억원), 롯데(2조8902억원), 포스코(2조3608억원), LG(2조1393억원), GS(5426억원), 한화(4190억원), 한진(2670억원), 현대중공업(1200억원) 순으로 감소폭이 컸다.

반면, 삼성전자의 최근 주가 급등에 힘입어 삼성그룹 시가총액은 한 달 전 대비 11조1078억원(3.89%) 늘었다. SK도 414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77,000
    • -1.01%
    • 이더리움
    • 3,445,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1.34%
    • 리플
    • 2,094
    • +0.34%
    • 솔라나
    • 130,800
    • +2.43%
    • 에이다
    • 391
    • +2.09%
    • 트론
    • 510
    • +0%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38%
    • 체인링크
    • 14,660
    • +1.9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