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수리비 20% 지원해주는 ‘파손 케어’ 프로그램 인기몰이

입력 2016-05-18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는 휴대전화 수리비의 20%를 지원해주는 ‘파손 케어’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휴대전화 수리비의 20%를 지원해주는 ‘파손 케어’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최대 3만원까지 휴대전화 수리비의 20%를 지원해주는 ‘파손 케어’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파손 케어 프로그램은 1년 이상 LTE 휴대전화를 이용한 VIP 등급 이상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달부터는 LTE 가입자 전체로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한도는 일반·실버·골드·VIP 등급에 따라 1~3만원으로 다르다.

LG유플러스는 대상 확대로 파손 접수 건수가 2.2배, 수리비 지급 건수가 1.7배 각각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파손 케어 서비스를 받으려면 가까운 매장이나 폰안심케어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2025.11.28]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11월 괴담 아닌 12월 괴담 [이슈크래커]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79,000
    • -1.32%
    • 이더리움
    • 4,660,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2.93%
    • 리플
    • 3,096
    • -0.23%
    • 솔라나
    • 199,400
    • -1.43%
    • 에이다
    • 648
    • +0.62%
    • 트론
    • 423
    • -1.4%
    • 스텔라루멘
    • 360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10
    • -0.96%
    • 체인링크
    • 20,490
    • -2.15%
    • 샌드박스
    • 209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