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투자 “매출부족 관리종목 지정…결산기 당겨서라도 해소할 것”

입력 2016-05-18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결산법인인 제미니투자가 2015년 매출액이 30억원 미만으로 관리종목에 지정 된다고 18일 밝혔다. 그러나 회사 측은 매출 부족 사유이기 때문에곧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해소하겠다고 설명했다.

제미니투자 관계자는 “지난 4월 주주총회에서 현 경영진 체제로 경영권이 이전 되기 전, 이미 매출이 30억원 미만인 상태였다”고 말했다.

제미니투자는 3분기말 기준 매출액이 2억7400만원에 불과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3억원, 영업손실 32억원이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경영권 이전으로 인한 퇴직급여(3억7000만원) 등 일시적으로 발생한 비용들과, 자산정리 등으로 인한 증권처분손실(6억1000만원)과 조합출자금 손실(1억9000만원)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제미니투자 관계자는 “경영권 인수 후 상장사를 인수하는 계약에 제미니투자가 재무적투자자로 참여하면서 1분기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며 “주주들의안정을 위해 결산기 변경을 추진해서 관리종목 탈피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17,000
    • -1.41%
    • 이더리움
    • 2,492,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295,500
    • +1.09%
    • 리플
    • 1,633
    • -1.57%
    • 솔라나
    • 104,000
    • -0.67%
    • 에이다
    • 226
    • +0.89%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7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30
    • -1.48%
    • 체인링크
    • 11,340
    • -1.31%
    • 샌드박스
    • 75.62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