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월성원전 1호기, 원자로 보호신호에 발전 정지…“방사능 누출 없어”

입력 2016-05-1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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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월성원전 1호기, 원자로 보호신호에 발전 정지…“방사능 누출 없어”

월성원전 1호기 발전이 정지됐습니다. 경북 경주에 있는 월성원전 1호기에서 이상신호가 감지된 건 어제(11일) 밤 10시 6분인데요. 압력조절밸브 고장으로 원자로 보호 신호가 작동한 겁니다. 다행히 방사능 누출은 없었으며, 발전소는 ‘안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성원전 측은 자세한 고장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한편 1983년 4월 첫 운전을 시작한 월성원전 1호기는 환경단체들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명이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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