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자회사 삼부건설공업 재매각…18일까지 LOI접수

입력 2016-05-04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삼부토건의 자회사인 삼부건설공업이 신속한 재매각에 나섰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부건설공업의 매각 주관사인 삼정회계법인은 이 날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18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삼부토건이 보유중인 삼부건설공업 보통주 총 40만5906주(발행주식의 99%)규모이며,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달 22일 진행 된 삼부건설공업 매각 본입찰에는 (주)동양을 비롯 3개의 업체가 응찰했지만 법원이 이들 인수 후보자들이 낸 가격이 최저 매각 가격에 미달한다며 우협 선정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매각이 불발 되면서 발 빠르게 재매각 작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날 동양도 삼부건설공업 주식 매각을 위한 본입찰 결과 유찰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한편 삼부토건이 최대주주이자 매물로 나온 타니골프장은 지난 달 31일 서경방송컨소시엄이 1055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91,000
    • +0.76%
    • 이더리움
    • 2,659,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61%
    • 리플
    • 1,517
    • -0.91%
    • 솔라나
    • 105,300
    • +0.67%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44%
    • 체인링크
    • 11,640
    • +0.09%
    • 샌드박스
    • 59.87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