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안산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서 토막시신 외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상반신이 발견됐다.
지난 1일 안산 방조제에서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3일 오후 3시께 안산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서 토막시신 상반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상반신 인상 착의가 외국인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입력 2016-05-03 15:21
안산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서 토막시신 외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상반신이 발견됐다.
지난 1일 안산 방조제에서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3일 오후 3시께 안산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서 토막시신 상반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상반신 인상 착의가 외국인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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