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6대 광역시 혼잡도로 2조4000억 투입 개선

입력 2016-05-0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가 교통혼잡이 심각한 인천, 대전, 대구, 울산, 부산, 광주 등 6대 광역시의 도로를 개선한다. 이를 위한 사업비로는 2020년까지 총 2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국토부는 주요 교통혼잡 구간 개선을 위해 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2006~2010년 1차, 2011~2015년 2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31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은 국가가 설계비 100%와 건설비‧감리비 50%를 지원한다.

사업추진 시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해 타당성이 있는 경우 조사‧설계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방자치단체는 건설비‧감리비 50%, 용지보상비 100%를 부담한다.

우리나라 교통혼잡 비용의 63.3%(19조2000억원)는 도시부 도로에서 발생하고 있다. 국토부는 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16~2020년)을 확정해 도시부 정체구간의 교통혼잡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이 완료되면 교통혼잡 비용이 연간 1282억원 절감되고, 연간 19억원의 이산화탄소 환경비용 감소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국토부는 인천, 대전, 대구, 울산, 부산, 광주 등 6개 광역시의 15개 구간(42.4km, 사업비 2조4000억원)에 대해 지자체별로 경제성, 시급성, 교통용량 등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52,000
    • -0.82%
    • 이더리움
    • 4,578,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924,500
    • -3.19%
    • 리플
    • 3,032
    • -1.91%
    • 솔라나
    • 204,500
    • -2.48%
    • 에이다
    • 570
    • -3.55%
    • 트론
    • 442
    • +0.45%
    • 스텔라루멘
    • 326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40
    • -3.91%
    • 체인링크
    • 19,340
    • -2.08%
    • 샌드박스
    • 168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