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2일 ADB연차총회 등 참석차 출국

입력 2016-05-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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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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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사진) 한국은행 총재가 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및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제49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및 ‘아세안+3·유로시스템 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키 위해 출국한다.

1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3일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최근 역내 금융·경제 동향과,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협정의 유효성 제고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 지난 2월 국제기구로 전환한 암로(AMRO, 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의 신규 경영진 임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제49차 ADB 연차총회’에도 참석해 나카오(Nakao) ADB 총재 등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아태지역 및 글로벌 경제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4일에는 ECB 본부에서 개최되는 ‘아세안+3·유로시스템 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해 수출주도형 경제성장의 과제 및 금융안정과 중앙은행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 총재는 오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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