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R&D비용 증가에도 수익성 개선…목표가↑-현대증권

입력 2016-04-29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9일 유한양행에 대해 최근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태희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2742억원, 영업이익은 16.4% 늘은 184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는 주력 품목인 비리어드와 트라젠타, 코푸시럽이 각각 35.6%, 23.1%, 41.4%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R&D비용이 49억원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0.1%p 상승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자체 개발품목 증가와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른 이익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며 "또한 API 수출은 2분기부터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0,000
    • -1.46%
    • 이더리움
    • 3,158,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576,500
    • -6.79%
    • 리플
    • 2,075
    • -1.28%
    • 솔라나
    • 126,500
    • -1.63%
    • 에이다
    • 374
    • -1.32%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3.73%
    • 체인링크
    • 14,190
    • -1.8%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