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월 근원 소비자물가 전년비 0.3% 하락…5개월 만에 마이너스

입력 2016-04-28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지난 3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3% 하락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근원 CPI가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난 2월은 제로(0)%였으며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는 -0.2%였다.

전체 CPI 상승률도 -0.1%로 시장 전망인 0%를 밑돌았으며 전월의 0.3% 상승에서 떨어졌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PI 상승률 역시 0.7%로 시장 전망인 0.8%에 못 미쳤다.

전국 CPI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도쿄 지역의 4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보다 0.3% 하락해 시장 예상과 부합했다. 전체 CPI 상승률은 -0.4%로, 3월의 -0.1%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PI 상승률은 0.6%로 전월과 같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65,000
    • +1.49%
    • 이더리움
    • 2,416,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1.69%
    • 리플
    • 1,617
    • +2.67%
    • 솔라나
    • 110,400
    • +2.7%
    • 에이다
    • 226
    • +2.73%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68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14.73%
    • 체인링크
    • 11,230
    • +2.09%
    • 샌드박스
    • 72.07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