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전동열차, 2달간 ‘문산~신촌역’ 단축 운행

입력 2016-04-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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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서울역 북부 선로개량 공사로 인해 문산역~서울역까지 운행하는 경의선 전동열차를 5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문산역~신촌역으로 단축 운행한다.

평일 출근시간대에 한해 서울역 기준으로 오전 6시 30분부터 9시 사이의 왕복 12개 열차는 평소대로 서울역까지 정상 운행한다.

운행 구간 단축에 따라 평일 출근시간대 외에 서울역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공항철도 또는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하거나, 경의선 가좌역·신촌역에서 내린 후 버스로 갈아탈 수 있다.

공항철도는 6~12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경의선 홍대입구·공덕·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환승할 수 있다. 환승동선은 홍대입구역이 가장 짧다.

버스는 가좌역에 5개, 신촌역에 24개의 노선이 있다. 대중교통 통합환승 할인으로 버스로 갈아타더라도 운임이 추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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