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일본, 연준·BOJ 관망세에 하락…중국은 반등

입력 2016-04-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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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는 26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1% 하락한 1만7367.38에, 토픽스지수는 0.66% 내린 1392.62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26% 상승한 2953.86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34% 떨어진 2890.34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34% 오른 2만1377.47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8598.52로 0.45%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와 일본은행(BOJ)의 이번 주 통화정책 결정 회의를 앞두고 엔화 가치가 오르면서 일본증시는 하락하고 있지만 중국증시는 약보합으로 출발했지만 이내 반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0.5% 하락(엔화 가치 상승)하고 나서 이날 111엔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일본증시 닛케이지수는 이틀째 하락세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타이어제조업체 JSR은 영업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4.3% 급락했다. 반면 히타치케미컬은 실적 호조에 주가가 5.7% 뛰었다. 재팬스틸웍스는 모건스탠리MUFG증권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10% 가까이 폭등했다.

중국증시는 금융과 헬스케어 관련주가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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