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주와 네오위즈게임즈의 날...784.61(5.92P)↑

입력 2007-07-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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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증권주들과 네오위즈게임즈의 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증권주들은 지난주 보류됐던 자본시장통합법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으로 일제히 급등했고, 네오위즈게임즈는 증권사들의 긍정적 전망과 함께 예상했던 대로 재상장 첫날부터 상한가로 직행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92포인트(0.76%) 상승한 784.61을 기록했다. 개인은 195억원 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억원, 109억원 내다 팔아 개인의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나는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점쳐졌다.

이날 증권업종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특히 코스닥에 상장돼 있는 키움증권은 전거래일대비 9000원(12.77%) 상승한 7만9500원을 기록해 전체 증권업종중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있는 이트레이드 역시 10%이상 급등해 1만7500원을 기록했다.

예상했던대로 네오위즈게임즈는 재상장 첫날부터 상한가로 출발해 상한가로 장 마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덕분에 네오위즈 역시 상한가를 기록해 전거래일대비 4650원(14.86%) 상승한 3만550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업종중에는 메가스터디가 2.78% 상승한 것 외에는 큰 재미를 못봤다. NHN,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등의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고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가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7개 종목 포함 509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9개 종목 포함 417개 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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