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행복주택 모집 4곳에 2만여명 신청···서울가좌역 청약률 48:1

입력 2016-04-25 1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첫 행복주택 모집에 신청자가 대거 몰리며 일부지역과 평형의 경우 경쟁률이 수천대 1을 기록했다.

25일 국토교통부는 2016년 행복주택 첫 모집지구인 서울가좌역, 서울상계장암, 인천주안역, 대구혁신도시 4곳(1638호)의 입주자를 모집(4월21일~25일)한 결과 2만3000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구별 모집결과을 보면 우선 서울가좌역 행복주택은 총 362호 모집에 1만7810명이 신청해 47.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서울상계장암 행복주택은 48호 모집에 1032명이 접수해 21.5:1의 청약률을 기록했으며 인천주안역 행복주택은 140호 모집에 1997명이 신청해 14.3:1로 집계됐다.

또한 지방인 대구혁신도시에서는 총 1088호 모집에 3398명이 접수해 3.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계층별, 전용면적별로 모집호수가 크게 차이나 세부 경쟁률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들 지역의 선정방법은 먼저 공급물량의 50%(단, 상계장암은 70%)에 대해 우선공급대상자를 선정하고 나머지 50%(단, 상계장암은 30%)는 일반공급 대상자로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또한 우선공급 대상자는 대학생·취업준비생의 경우 해당 자치구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자, 사회초년생은 해당 자치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자 등이다.

서류심사를 통해 오느 5월3일 대상자를 발표하고 6월15일에는 당첨자를 발표하게 된다. 이후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외에도 현재 전국에서 약 11만호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입주모집 이외 올해만 전국 19곳에서 9천여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6월과 9월, 12월에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59,000
    • -0.35%
    • 이더리움
    • 3,469,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11%
    • 리플
    • 2,092
    • +0.19%
    • 솔라나
    • 130,000
    • +2.85%
    • 에이다
    • 392
    • +2.89%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79%
    • 체인링크
    • 14,660
    • +2.23%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