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성과연봉제 확대 조기도입' 노사 합의

입력 2016-04-25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성과연봉제 확대 조기도입’에 노사가 전격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비간부직원의 호봉 테이블을 전면 폐지해 전 직원 연봉제를 도입하게 됐다. 4급까지 성과연봉 차등폭을 최고와 최저 등급간 2배 차이, 1급부터 3급까지의 기본연봉 인상률의 차등폭은 평균 3%로 늘렸고, 성과연봉 비중도 3급은 20%, 4급은 15%로 확대했다. 산단공은 이 같은 합의 내용을 오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성과연봉제 확산으로 직원의 성과와 보상의 연계 관리를 통해 조직의 경영성과 제고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노사가 한마음 한 뜻이 돼 공기업 혁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기에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노동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평가제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52,000
    • -0.07%
    • 이더리움
    • 2,716,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64,400
    • -1.41%
    • 리플
    • 1,642
    • -1.14%
    • 솔라나
    • 115,700
    • -0.77%
    • 에이다
    • 244
    • -4.31%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284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30
    • -0.65%
    • 체인링크
    • 12,010
    • +0%
    • 샌드박스
    • 72.35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