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서울디지털단지 미니클러스터 첫 정기총회 개최

입력 2016-04-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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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15일 서울 G밸리컨벤션센터에서 서울디지털단지 미니클러스터의 첫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15일 서울 G밸리컨벤션센터에서 서울디지털단지 미니클러스터의 첫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15일 서울 G밸리컨벤션센터에서 서울디지털단지 미니클러스터의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창립총회 이후 첫 정기총회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분야 정부 R&D 지원사업설명회’도 동시에 열렸다. 지난해 결성된 서울디지털단지 미니클러스터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기업 등이 중심이다. 스타트업은 물론, 기존 중소기업까지 기업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해왔으며, 현재 약 100여개의 기업들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조일구 팀장의 '2016 정부 R&D사업 활용방안'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무역협회 강연을 통해서는 FTA 확대에 따른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진출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고, 산단공은 12년째 추진 중인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의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

산단공 윤동민 서울지역본부장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산업은 무엇보다 미래를 향해 있는 최첨단 IT영역으로, 향후 국가의 먹거리산업을 좌우할 핵심경쟁산업”이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미니클러스터가 회원간 교류를 튼튼히 해 올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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