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현대·두산·KCC·한진 4개 건설사 압수수색…강원 철도공사 담합 혐의

입력 2016-04-19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반시설 공사에 참여한 대형 건설사들의 담합 의혹에 대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준식)는 19일 현대건설과 두산중공업, KCC건설, 한진중공업에 검사와 수사관 등 60명을 보내 동시에 압수수색 중이다.

이들 4개 업체는 2013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강원도 원주-강릉 구간 철도 공사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4개 업체들은 공사구간을 4개로 나눠 1개 구간씩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번갈아가며 3개 업체들이 고의로 낮은 가격을 적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사는 2018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한 것으로, 사업비 9376억원에 철도 길이는 58.8km에 달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내년 노선을 개통해 수도권과 강원도를 고속철도망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 대표이사
    정몽열,심광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김완석, 유상철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19,000
    • +0.47%
    • 이더리움
    • 2,949,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1,988
    • -1.14%
    • 솔라나
    • 123,700
    • +0.81%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51%
    • 체인링크
    • 12,960
    • +1.57%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