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더민주·국민의당 첫 후보단일화 무산… 타지역 영향 받을까

입력 2016-04-07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 연수을에서 추진해 온 20대 총선 첫 야권 단일화가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 윤종기 후보는 국민의당 한광원 후보는 당명을 뺀 전화 여론조사를 벌여 윤 후보를 단일후보로 최종 결정했다. 그러나 한 후보가 7일 합의 규칙 위반 등을 이유로 경선 결과 불복선언을 해 단일화가 불발됐다.

한 후보 측은 이날 0시30분께 윤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되자 곧바로 보도자료를 내고 “경선 계획을 윤 후보측이 5일 언론에 먼저 공개하는 등 합의 규칙을 깼다”고 불복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인천 연수을은 새누리당 민경욱, 더불어민주당 윤종기, 국민의당 한광원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측은 “한 후보측의 단일화 합의 파기는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이라며 반발했지만, 돌이키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다.

야권에서는 제2당과 3당 간 첫 후보단일화 시도가 수포로 돌아가면서 다른 지역에도 단일화에도 영향을 미칠까 우려하는 모습이다.

더민주 선대위 관계자는 “단일화 불씨를 살려내지 못 해 아쉽다”면서 “하지만 단일화 시도는 총선 전날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33,000
    • +1.95%
    • 이더리움
    • 4,521,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887,500
    • +3.44%
    • 리플
    • 2,879
    • +5.81%
    • 솔라나
    • 189,900
    • +4.23%
    • 에이다
    • 563
    • +10.18%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315
    • +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90
    • +0.66%
    • 체인링크
    • 19,170
    • +6.03%
    • 샌드박스
    • 173
    • +5.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