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자금 부담 없는 한화건설 증자 참여 ‘긍정적’-NH투자증권

입력 2016-04-07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7일 한화에 대해 전일 한화건설 증자 참여가 자금 부담이 없고 한화건설 유동성 보강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전일 한화의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은 2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하는 자본확충 계획을 공시했다. 이와 동시에 한화는 2000억원 규모의 한화생명 지분 3.5%(3058만5795주)를 한화건설에 매각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RCPS 발행으로 한화건설의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사업경쟁력을 제고했다”며 “한화 역시 자금 부담 없이 증자에 참여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화는 현금 유출입 없이 한화생명 지분이 21.7%에서 18.2%로 감소하고 한화건설 우선주 지분이 0%에서 26.8%로 상승했다. RCPS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한다고 가정하면 보통주 지분은 74.5%에서 77.8%로 오른다.

김 연구원은 “이번 RCPS 발행 규모가 과도하지 않고 현금 유입도 없었다는 점에서 지난해 4분기 빅배스 이후 올해 영업실적 개선에 대한 내부 기대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여승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35,000
    • -1.46%
    • 이더리움
    • 3,351,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56%
    • 리플
    • 2,197
    • -1.92%
    • 솔라나
    • 136,000
    • -1.81%
    • 에이다
    • 413
    • -2.59%
    • 트론
    • 448
    • +0.67%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1.27%
    • 체인링크
    • 14,110
    • -2.42%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