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중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무디스에 이어 두 번째

입력 2016-04-01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의 ‘안정적’에서‘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S&P는 이날 성명에서 “내수 중심으로의 경제 변화가 예상보다 더디고, 중국 정부와 기업의 부채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S&P는 중국과 함께 홍콩의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춘다는 것은 향후 6개월 내로 신용등급을 산정할 시 강등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다. 현재 S&P가 부여한 중국의 신용등급은 ‘AA-’다.

앞서 또 다른 신평사 무디스는 지난달 2일 급증하는 부채와 자본유출 우려를 지적하며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했으며 지난달 12일에는 홍콩 신용등급 전망을 잇달아 부정적으로 낮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1,000
    • +2.05%
    • 이더리움
    • 3,418,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08%
    • 리플
    • 2,242
    • +3.99%
    • 솔라나
    • 139,500
    • +2.35%
    • 에이다
    • 424
    • +1.19%
    • 트론
    • 445
    • +2.3%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3.09%
    • 체인링크
    • 14,420
    • +2.4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