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이인좌, 실제론 어떤 인물?…“역모로 능지처참 당하는 인물”

입력 2016-03-29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대박'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대박' 방송화면 캡처)

‘대박’에서 전광렬이 연기하는 이인좌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인좌는 조선의 반란자로 남인 가문에서 태어나 소론 당파와도 연대했다.

영조가 즉위하고 소론이 정계에서 기를 펼 수 없게 되자 정희량, 이유익, 심유현, 박필현, 한세홍 등 소론 과격파는 정계에서 물러난 남인들과 무력으로 정권쟁탈을 도모한다.

이인좌는 이때 자신은 대원수라 자칭했다. 영조 4년인 1728년 3월 15일에는 무기를 싣고 청주에 진입해, 충청병사 이봉상, 군관 홍림, 영장 남연년 등을 살해하고 청주성을 점령했다.

이후 그는 서울로 북상하는데, 이인좌의 반란을 저지하기 위해 도순무사 오명항이 나선다. 오명항은 관군을 보내 안성에서 이인좌를 격퇴시킨다.

이인좌는 이 전투에서 패한뒤 붙잡혀 서울로 압송된다. 그 해 3월 26일 역모를 꾀했다는 사실을 진술한 이인좌는 대역죄로 능지처참 당한다.

한편, 28일 첫방송한 SBS ‘대박’에서는 전광렬이 이인좌를 연기해 숙종 역을 맡은 최민수와 카리스마 대결을 펼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50,000
    • -3.33%
    • 이더리움
    • 3,310,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2.01%
    • 리플
    • 2,195
    • -3.09%
    • 솔라나
    • 135,500
    • -3.7%
    • 에이다
    • 411
    • -4.64%
    • 트론
    • 453
    • +0%
    • 스텔라루멘
    • 254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2.96%
    • 체인링크
    • 13,850
    • -5.14%
    • 샌드박스
    • 125
    • -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