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KIA 입단’ 임창용 “마무리는 KIA에서 하고 싶었다”

입력 2016-03-2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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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KIA 입단’ 임창용 “마무리는 KIA에서 하고 싶었다”

해외 원정 도박 파문으로 은퇴 기로에 섰던 임창용 선수가 KIA에 입단했습니다. KIA는 어제 “임창용과 연봉 3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창용은 연봉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임창용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에서도 몇 번 이야기했지만, 마무리는 KIA에서 하고 싶었다”며 “동료, 코치진, 감독님께 실망 안 시킬 구위로 돌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몸 상태에 대해서는 “(징계가 풀리기까지)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다. 그때까지 100%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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