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728억 규모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공사 수주

입력 2016-03-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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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이미지(사진=한라)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이미지(사진=한라)
한라 컨소시엄이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축조공사를 약 728억4300만원(VAT별도)에 수주했다.

24일 한라는 해양수산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발주한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축조공사’를 낙찰가 약 728억4300만원(VAT별도)에 한라컨소시엄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라는 지난 12일 중앙심의평가위원회의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축조공사 대안입찰 설계심의에서 92.48점을 획득해 1위를 기록했으며 23일 최종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이 공사는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 전면해상에 605m 연장의 방파호안 및 부대공 1식을 건설하는 공사다. 한라 지분은 45%이며 고려개발, 계룡건설 등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1095일(3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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