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살배기 조카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비정한 이모

입력 2016-03-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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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세살배기 조카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비정한 이모

3살 짜리 조카를 때려 숨지게 한 이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7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A(26)씨는 지난 15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세살배기 조카 B군의 배를 발로 걷어차 숨지게 했습니다. A씨는 B군이 토를 해 병원에 데려갔는데 숨졌다고 신고했지만 부검결과 B군의 복부와 얼굴에 멍자국 등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상시 조카가 자기의 말을 잘 안 들어서 미워서 발로 걷어찼다고 진술했습니다. A씨는 B군의 어머니가 감기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기간에 조카를 돌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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