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낮에는 유치원 승합차, 새벽에는 대리기사 셔틀로…

입력 2016-03-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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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낮에는 유치원 승합차, 새벽에는 대리기사 셔틀로…

유치원 승합차를 이용해 심야시간에 돈을 받고 대리운전 기사들을 실어나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6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A(41)씨 등 11명은 낮시간대에는 유치원과 보습학원 등에서 승합차로 등ㆍ하원 업무를 했는데요. 이후 새벽시간대에는 강남역 일대에서 1인당 1000~3000원을 받고 대리운전 기사들을 실어나르는 일을 했습니다. 이들은 번호판에 LED등을 설치해 번호판이 식별되지 않도록 하기도 하고 과속을 일삼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부터 단속을 벌인 끝에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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