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세돌 “알파고와의 대국 원없이 즐겼다”

입력 2016-03-1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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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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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세돌 “알파고와의 대국 원없이 즐겼다”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와 겨룬 마지막 대결에서 패했습니다. 이세돌 9단은 어제 대국을 마친 후 인터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었는데 해내지 못해서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알파고에 대해서 “알파고가 상수라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은 해볼 만한 수준”이라며 알파고의 장점으로 “끝없이 집중하는 부분이다. 실력 우위는 인정 못하겠지만 집중력은 사람이 이기기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세돌 9단은 “어느 순간부터 내가 바둑을 즐기는지 의문이었는데 이번 알파고와의 대국은 원없이 즐겼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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