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안양 실종 20대 여성 동거남 살해 자백

입력 2016-03-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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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안양 실종 20대 여성 동거남 살해 자백

경기도 안양 20대 여성 실종 사건의 용의자가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15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A(35)씨가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뒤 광명시의 한 공터에 암매장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A씨는 경찰조사에서 여자친구가 말다툼 후 집을 나갔다고 진술했는데요. 경찰은 A씨가 대형박스를 카트에 싣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CCTV영상 등을 확보, 자백을 얻어냈습니다. A씨는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진술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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