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알파고 5국] 이세돌 9단, 초반 알파고 수에 즉각 대응 "단점 찾았다"

입력 2016-03-15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바둑TV 방송화면 캡처)
(출처=바둑TV 방송화면 캡처)

이세돌 9단이 알파고의 수에 즉각 대응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는 15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세기의 대결' 구글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번기 제5국에 돌입했다.

흑을 잡은 이세돌은 우상귀 소목에 첫 수를 뒀다. 알파고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장고 끝에 양 화점을 선택했다.

이어 양 소목 포석을 선택한 이세돌은 4국에서 승리한 자신감 때문이었는지 알파고의 수에 바로 바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창혁 9단은 "이세돌 9단이 5국에서는 자신의 바둑을 들 것"이라며 "4국을 이기고 알파고의 단점을 알았을 것이다. 단점을 만들어내고 찾아간다는 것은 굉장한 시간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우승상금은 100만 달러(약 11억원)이며 5번기 대국료는 15만 달러(약 1억6500만원), 승리수당은 2만 달러(약 2200만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61,000
    • -2.12%
    • 이더리움
    • 2,386,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286,800
    • -0.24%
    • 리플
    • 1,579
    • -3.01%
    • 솔라나
    • 101,500
    • -1.17%
    • 에이다
    • 216
    • -1.37%
    • 트론
    • 494
    • -0.8%
    • 스텔라루멘
    • 269
    • -5.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00
    • -2.76%
    • 체인링크
    • 10,970
    • -2.32%
    • 샌드박스
    • 70.89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