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화, 연준 FOMC 관망에 보합권…달러·엔 113.81엔

입력 2016-03-1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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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 14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가치가 주요 통화에 대해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1% 하락한 113.81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거의 변동이 없는 1.110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26.36엔으로 0.02% 떨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달러화는 연준이 6월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에 장중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관망세가 유입되면서 달러화는 전일 대비 보합세로 돌아섰다.

연준이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 시장의 관심은 이달 FOMC에서 금리인상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힌트가 나올지에 쏠려있다. 미국 연방기금 선물금리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6월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53%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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