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중남미 태양광 시장 본격 공략

입력 2016-03-14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에너지가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중남미 태양광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태양광 전문 기업 에스에너지는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과 ‘중남미 지역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양해각서(MOU)를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에스에너지의 태양광 모듈 및 프로젝트 개발 기술력과 한국남부발전의 오랜 발전 사업 노하우를 합쳐 해외 시장에 도전하게 됐다”며 “두 회사의 시너지를 통해 중남미 시장을 더욱 전략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칠레 △멕시코 △페루 등 중남미 지역에서의 해외 태양광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 사업 개발에 관한 정보 공유 및 타당성 검토와 그 결과에 따른 사업 추진 여부를 함께 결정한다.

에스에너지는 MOU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과 진행해 온 20MW 발전사업에 대하여 현재 멕시코 레온(León) 시와 전력수급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을 협상 중에 있다. 이를 시작으로 향 후 60MW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화 에스에너지 부사장은 “중남미 진출은 단순한 태양광 신시장 개척의 의미 이상”이라며 “한국남부발전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번 MOU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80,000
    • +0.28%
    • 이더리움
    • 3,180,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553,500
    • +0.54%
    • 리플
    • 2,040
    • -0.05%
    • 솔라나
    • 128,500
    • +1.74%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5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2.86%
    • 체인링크
    • 14,340
    • +0.99%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