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 강동원 탈당… 무소속 출마 “반드시 승리하겠다”

입력 2016-03-14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강동원 의원은 14일 “당의 밀실공천으로 컷오프 당했다”며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선언을 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민주의 정의를 지키려는 결단”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당으로부터 그 어떤 합당한 이유나 변명을 듣지 못했다”면서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단 한 차례도 1위에서 밀린 적이 없었고 모든 마을을 찾아가 민생정치를 실천했지만 당에서 왜 밀실공천을 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김종인 대표를 겨냥해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인가 아니면 더불어새누리당의 대표인가”라며 “박근혜 정부의 실저을 강력 비판했던 의원들만 자르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라고 항의했다.

그러면서 “4년 동안 땀 흘려 만들어 놓은 바탕을 다시 허물어 버릴 순 없다”며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다.

더민주는 지난 10일 강동원·부좌현·윤후덕·정청래·최규성 등 현역 의원 5명의 공천 탈락을 골자로 한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40,000
    • -3.23%
    • 이더리움
    • 4,460,000
    • -6.26%
    • 비트코인 캐시
    • 849,000
    • -2.8%
    • 리플
    • 2,813
    • -5%
    • 솔라나
    • 189,300
    • -4.83%
    • 에이다
    • 524
    • -4.38%
    • 트론
    • 443
    • -3.9%
    • 스텔라루멘
    • 310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00
    • -3.81%
    • 체인링크
    • 18,230
    • -4.75%
    • 샌드박스
    • 205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