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 올해 1월 경기서 금지약물 복용 시인

입력 2016-03-08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하루 8시간 서서 일하다 뇌경색… “업무상 재해 아냐”

바나나 맛 초코파이 나왔다… 바나나맛 우유랑 먹으면?

‘미관상 안 좋아요. 화물차는 뒤편 주차장 이용을’ 아파트 입주민 쪽지 논란

100만원 짜리 휴대폰, 2년 할부 시 6만원 더 낸다…“할부이자 깜깜이”



[카드뉴스]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 올해 1월 경기서 금지약물 복용 시인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가 올해 1월 호주오픈 테니스 경기서 금지약물을 복용했다고 시인했습니다. 7일(현지시간) 샤라포바는 미국 캘리포이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도핑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는데요. 문제가 된 약물은 올해 1월부터 복용이 금지된 ‘멜도니움’입니다. 이 약물은 허혈성 질환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샤라포바는 “2006년부터 가족력이 있는 당뇨병 때문에 이 약을 복용해왔다. 그런데 올해 금지약물 리스트에 추가된 걸 확인하지 못했다. 모든 게 내 잘못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94,000
    • -0.3%
    • 이더리움
    • 5,296,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1%
    • 리플
    • 726
    • +0.28%
    • 솔라나
    • 233,600
    • +0.43%
    • 에이다
    • 627
    • +0.32%
    • 이오스
    • 1,127
    • -0.18%
    • 트론
    • 157
    • +0.64%
    • 스텔라루멘
    • 15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900
    • -0.69%
    • 체인링크
    • 25,870
    • +3.85%
    • 샌드박스
    • 6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