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 올해 1월 경기서 금지약물 복용 시인

입력 2016-03-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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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 올해 1월 경기서 금지약물 복용 시인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가 올해 1월 호주오픈 테니스 경기서 금지약물을 복용했다고 시인했습니다. 7일(현지시간) 샤라포바는 미국 캘리포이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도핑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는데요. 문제가 된 약물은 올해 1월부터 복용이 금지된 ‘멜도니움’입니다. 이 약물은 허혈성 질환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샤라포바는 “2006년부터 가족력이 있는 당뇨병 때문에 이 약을 복용해왔다. 그런데 올해 금지약물 리스트에 추가된 걸 확인하지 못했다. 모든 게 내 잘못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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