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360캠' 구글 스트리트뷰 호환 인증… '생태계' 구축 맞손

입력 2016-03-03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상현실(VR)용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360도 카메라 ‘LG 360 캠’. 이 제품은 LG전자가 최근 공개한 ‘LG G5’의 ‘프렌즈(Friends)’ 중 하나다. ‘LG 360캠’은 구글 ‘스트리트 뷰’ 호환제품으로 공식 인증을 받아, 사용자는 촬영 후 촬영 콘텐츠 파일을 변환하지 않고 구글 ‘스트리트 뷰’ 앱에 곧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사진제공=LG전자)
▲가상현실(VR)용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360도 카메라 ‘LG 360 캠’. 이 제품은 LG전자가 최근 공개한 ‘LG G5’의 ‘프렌즈(Friends)’ 중 하나다. ‘LG 360캠’은 구글 ‘스트리트 뷰’ 호환제품으로 공식 인증을 받아, 사용자는 촬영 후 촬영 콘텐츠 파일을 변환하지 않고 구글 ‘스트리트 뷰’ 앱에 곧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의 360도 카메라가 구글 스트리트뷰와 유튜브 360를 공식 지원한다. 휴대폰 제조사 중 구글 스트리트뷰 호환 인증 제품을 선보인 곳은 LG전자가 유일하다.

LG전자는 ‘LG 360 캠(LG 360 CAM)’이 구글 ‘스트리트뷰’ 호환제품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LG 360 캠은 구글 스트리트 뷰 사이트 및 앱에서 인증 카메라로 소개될 예정이다.

가상현실(VR)용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360도 카메라 ‘LG 360캠’은 LG전자가 최근 공개한 ‘LG G5’의 주변기기 ‘프렌즈(Friends)’ 중 하나다.

LG 360 캠은 3개의 마이크를 내장, 5.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레코딩을 지원한다. 또, 1200mAh의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70분 이상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있어 2TB(테라바이트)까지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구글 스트리트뷰의 콘텐츠 표준방식 및 ‘OSC(Open Spherical Camera) API’를 채택해, 스트리트뷰 앱과 호환된다. 촬영 후 촬영 콘텐츠 파일을 변환하지 않고 앱에 곧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

구글 스트리트 뷰 총괄 매니저 찰스 암스트롱은 “LG 360 캠의 구글 스트리트뷰 호환 인증은 5억명이 넘는 스트리트뷰 앱 사용자 등 360도 콘텐츠 소비자에게 기쁜 소식”이라며 “1600만 픽셀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LG 360 캠은 360도 콘텐츠를 즐기려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MC상품기획그룹장 김홍주 상무는 “구글 스트리트뷰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용자가 모바일 생태계인 LG플레이그라운드에서 콘텐츠를 쉽게 만들고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찰스 암스트롱 총괄 매니저는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LG G5 Day'에서 무대에 올라 지원 사격을 펼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49,000
    • -1.71%
    • 이더리움
    • 3,381,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27%
    • 리플
    • 2,052
    • -2.05%
    • 솔라나
    • 129,600
    • -0.31%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4
    • +1.38%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07%
    • 체인링크
    • 14,510
    • -1.23%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