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 ‘용퇴한 날’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매각

입력 2016-03-02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용퇴의사를 밝힌 날 그룹의 숙원과제였던 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 사업이 매각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일 사모펀드인 MBK 파트너스에 공작기계 사업부문을 기업가치 1조130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4월 중 사업 양수도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공작기계 사업부 매각으로 두산인프라코어의 부채비율이 2015년말 267%에서 203%로 약 64% 포인트 감소하는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사퇴 의사를 밝힌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사퇴 후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으로서 두산인프라코어의 구조조정을 마무리에 집중 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와 엔진, 2개의 사업부문으로 구조를 재편해 사업 역량을 집중할 한다는 방침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매출 6조1064억원, 영업이익 5460억원을 전망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두산밥캣 IPO 추진 등 선제적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더해 향후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19,000
    • -0.36%
    • 이더리움
    • 4,371,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34%
    • 리플
    • 2,828
    • -0.28%
    • 솔라나
    • 187,700
    • -0.74%
    • 에이다
    • 529
    • -1.31%
    • 트론
    • 439
    • -4.36%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40
    • -0.41%
    • 체인링크
    • 18,040
    • -0.61%
    • 샌드박스
    • 226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