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SFH, SPC설립으로 동대문O2O사업 시동

입력 2016-02-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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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와 관계사 SFH가 동대문 O2O 사업에 나선다.

투비소프트와 관계사 SFH는 패션케이 및 동대문 4대 메이저 상가들과 특수목적법인(SPC)을 합작 설립해 동대문 O2O(Online To Offline)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SPC는 동대문 4대 메이저(APM, APM LUXE, QUEEN’s Square, U:US) 상가들과 O2O 플랫폼 사업을 위하여 합작 설립되며 SPC는 향후 동대문 전체로 사업연계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는 연간 추정 매출 30조원의 상권으로 3만5000여개 상점들이 있다. 이 상점들이 IT 기술 융합을 통해 전통적인 유통방식에서 탈피하여 손쉽게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을뿐더러,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동대문O2O플랫폼은 올해 7월 런칭을 목표로 개발 진행 중이다. 온라인 커머스와 모바일 커머스는 물론, ‘MCN(Multi Channel Network)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MCN 온라인 커머스는 ‘개인 동영상 시청’과 상품 구매를 가능하게 하는 ‘커머스 형태’를 결합하여 만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다.

동대문 O2O 프로젝트 관계자는 “O2O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향후에는 글로벌 메이저 회사들과 제휴하여 전세계로 동대문O2O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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