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전 MBC 앵커 사기혐의 피소…파산면책 상황에 연대보증

입력 2016-02-24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최일구 전 MBC 앵커가 사기 혐의로 고소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개인파산 면책상황에 지인의 연대보증을 섰던 것으로 전해진다.

24일 관련업계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등에 따르면 은 경기도 이천에 사는 최모(49)씨가 최일구 전 앵커와 고모(52·여)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 전 앵커의 지인 고씨는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임야 4만3000㎡를 팔 것처럼 최씨에게 접근해 2008년 4월부터 약 2년 6개월 동안 12억2530만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전 앵커는 고씨가 돈을 빌리는 데 연대보증을 섰다.

앞서 최 전 앵커는 최씨 등 4명에게 20억원가량의 빚을 져 2014년 4월 회생 신청을 한 뒤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 관련 절차가 진행 되던 중 여의치 않았던 최 씨는 2014년 11월 서울중앙지법에 파산을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13일 최 전 앵커의 파산 신청에 대해 "면책 불허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면책 결정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50,000
    • -2.63%
    • 이더리움
    • 4,321,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857,500
    • +1%
    • 리플
    • 2,814
    • -1.23%
    • 솔라나
    • 188,000
    • -0.95%
    • 에이다
    • 522
    • -1.51%
    • 트론
    • 443
    • -0.45%
    • 스텔라루멘
    • 309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30
    • -1.25%
    • 체인링크
    • 17,970
    • -2.28%
    • 샌드박스
    • 207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