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230원돌파, 5년8개월만 최고..역외매수

입력 2016-02-19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환율이 1230원을 돌파하며 5년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된데다 역외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오전 9시18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9원 상승한 1234.3원을 기록중이다. 이는 2010년 6월11일 1246.1원(종가기준) 이후 최고치다.

밤사이 상승한 역외환율을 반영해 원/달러 환율은 1231.0원에 출발한후 1235.5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30.5원/1231.0원에 최종 호가되며 전일 현물환 종가(1227.4원)대비 2.4원 상승한 바 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안전자산선호현상에 역외환율이 올랐고 이를 반영해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아침부터 역외매수도 많은 상황”이라며 “개장초여서 장분위기는 좀더 지켜봐야겠다”고 말했다.

같은시각 달러/엔 환율은 0.59엔 떨어진 113.12엔을, 유로/달러는 0.0004달러 상승한 1.1105달러를 기록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36,000
    • +0.44%
    • 이더리움
    • 3,415,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23%
    • 리플
    • 2,097
    • +2.34%
    • 솔라나
    • 138,200
    • +5.98%
    • 에이다
    • 406
    • +4.37%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0.08%
    • 체인링크
    • 15,470
    • +5.45%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