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18일부터 대정부질문 시작 ... 안보분야 최대 쟁점

입력 2016-02-18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는 18일부터 본회의를 열고 비경제분야를 시작으로 대정부 질문을 연다. 여야는 국무위원을 상대로 최근 대북위기에 대응책 등을 놓고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새누리당에서 이철우·권성동·김재원·이상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김태년·최민희·김광진 의원이, 국민의당에서 김동철 의원이 질문자로 나선다. 여야 모두 당에서 손꼽히는 ‘전투력’을 자랑하는 의원들이 투입돼 개성공단 중단사태 등을 놓고 치열한 기싸움이 예상된다.

이 자리에서는 북한의 4차 핵실험, 미사일 도발에 따른 개성공단 가동 중단과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 등이 논의된다.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노동관련법 등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도 치열한 논쟁이 오고갈 전망이다. 또 정부와 시도교육청 사이에 갈등을 빚는 누리과정(영유아 무상보육) 예산 부담 책임 등을 놓고도 논란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부에서는 국무총리와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외교부 장관, 통일부 장관, 법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환경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여성가족부 장관, 국민안전처 장관, 방송통신위원장 등 14명이 출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41,000
    • -1.49%
    • 이더리움
    • 2,966,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
    • 리플
    • 2,026
    • -0.34%
    • 솔라나
    • 124,700
    • -1.66%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7.99%
    • 체인링크
    • 13,130
    • -0.9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