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중 1216원 돌파..유가 급락에 위험자산회피

입력 2016-02-03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16원을 돌파하면서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밤사이 감산 합의가 원활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가 30달러를 밑돈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3일 오전 9시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원 상승한 1215.4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원/달러는 1214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1216.4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달 18일 장중 기록한 1216.8원 이후 보름여만에 최고치다.

외국계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글로벌 리스크오프(위험회피선호) 분위기로 원/달러가 급등하고 있다. 외국인이 단기채권을 팔면서 외환시장엔 심리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단 오전 움직임은 숏커버(달러매도 청산)로 보여진다. 다만 전고점 부근에선 정부의 스무딩오퍼레이션을 고려한 차익실현 매도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같은시각 달러/엔은 0.37엔 떨어진 119.91엔, 유로/달러는 0.0017달러 하락한 1.0915달러로 거래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73,000
    • +2.35%
    • 이더리움
    • 3,215,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9%
    • 리플
    • 2,021
    • +2.38%
    • 솔라나
    • 123,300
    • +1.73%
    • 에이다
    • 385
    • +4.34%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244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84%
    • 체인링크
    • 13,500
    • +3.85%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