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남궁민, 박민영에 "남김없이 다 씹어먹을 것" 협박

입력 2016-01-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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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리멤버’ 남규만(남궁민 분)이 자신을 압박하는 이인아(박민영 분)를 협박했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3회에서는 변두리로펌에 찾아온 남규만(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규만은 서재혁(전광렬 분) 사건에 대해 정리해 놓은 비밀의 방을 발견하고 “잘 꾸며놓으셨네”라며 방 안에 홀로 있던 이인아에게 다가갔다.

이인아가 “진우의 목표는 너 하나니까”라고 답하자, 남규만은 “그딴 동영상으로 협박하면 겁먹을 것 같냐”고 답했다.

이에 이인아는 “네가 오정아 죽였다고 말하는 동영상에 비하면 약과다. 니가 제일 잘 알 거야. 니가 무슨 짓을 했는지”라고 응수했다.

이에 남규만은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나 자꾸 건들면 내가 니들 다 씹어먹어버린다”라며 “니들 가족 친구들 하나도 남김없이 잘근잔근 전부 다”라고 협박했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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