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기량 명예훼손’ 장성우, 징역 8개월 구형… “연예인 사생활 내용 혐의 인정”

입력 2016-01-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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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박기량 명예훼손’ 장성우, 징역 8개월 구형… “연예인 사생활 내용 혐의 인정”

치어리더 박기량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야구선수 장성우에게 징역 8월이 구형됐습니다. 오늘 열린 박기량 명예훼손 사건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장성우에게 징역 8월, 전 여자친구 A씨에게 징역 10월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장성우 측 변호인은 “피해자에 대한 비방 목적이 없었고 공연성도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연예인 사생활에 대한 내용은 언제든지 외부로 공개될 가능성이 커 최초 발언자와 유포자 모두 혐의가 인정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고재판은 다음달 24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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