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홍걸 더민주 입당… 이희호 여사 “잘 판단해서 할 것으로 믿는다”

입력 2016-01-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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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김홍걸 더민주 입당… 이희호 여사 "잘 판단해서 할 것으로 믿는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가 어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김 교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더민주는 당명을 바꿔도 김대중 정신과 노무현 정신이 합쳐진 60년 야당의 정통본류”라며 “어려움을 겪는 더민주를 위해 저라도 나서야겠다고 각오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모친인 이희호 여사와 입당을 상의했느냐는 질문에 “어머니께는 제 뜻을 말씀드렸고, (어머니는) ‘신중히 잘 판단해서 할 것으로 믿는다’고만 말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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