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작년 수도권전철 상습 부정승차 8500건 적발...부과운임 8억 징수

입력 2016-01-19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레일은 지난해 무임할인 카드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등 상습 부정승차 8500여건을 집중 단속해 총 8억원을 징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전체 이용객의 0.024%인 27만5000명의 부정승차를 단속했으며 이 가운데 상습적인 부정승차 8500여 건에 대해 총 8억원의 부과 운임을 징수했다. 이는 전년 5억9000만원에서 39% 가량 증가한 수치다.

적발 유형으로는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무임할인 교통카드 비대상자의 부정사용이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부정승차 근절을 위해 할인 교통카드 사용시 특정 신호를 표출하는 등 부가운임 징수 시스템을 개선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유재영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부정승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철 수입누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55,000
    • -4.1%
    • 이더리움
    • 3,236,000
    • -5.68%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65%
    • 리플
    • 2,160
    • -4.47%
    • 솔라나
    • 133,000
    • -4.86%
    • 에이다
    • 404
    • -5.16%
    • 트론
    • 450
    • +0%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2.17%
    • 체인링크
    • 13,610
    • -6.14%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